전남 나흘째 폭설로 하우스ㆍ축사 무너져…피해 속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남 나흘째 폭설로 하우스ㆍ축사 무너져…피해 속출 나흘째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29㎝ 폭설이 내리면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늘(12일) 새벽,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함평과 영광에서 비닐하우스 4동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국립공원 월출산 10개소, 내장산 5개소 등 탐방로 15개소 입산은 물론, 도로와 여객선 운항도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어제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광주에서 교통사고 6건, 낙상사고 16건 등 교통·낙상사고도 이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