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아베 사죄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아베 사죄해야" 지난 2007년 미국 연방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마이클 혼다 전 연방 하원의원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위안부 문제를 진솔하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혼다 전 의원은 현지시간 13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미국 뉴저지주 위안부 기림비를 참배하는 자리에서 위안부 이슈 해결을 가로막는 특정 정당, 한 명의 리더가 있다며 아베 총리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어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역사를 교육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