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입시비리 브로커 "761가족 부정입학 도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입시비리 브로커 "761가족 부정입학 도와" 미국 초대형 입시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입시 컨설턴트 윌리엄 릭 싱어가 761가족의 부정입학을 도와줬다고 말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가 확보한 통화에 싱어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에 입학하도록 도와줬고 761가족이 옆문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편의를 봐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33명의 학부모가 연루됐다는 당국의 발표를 뛰어 넘는 수치로 향후 추가 사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