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터진 명문대 초대형 입시비리…유명인 대거 연루/ 연합뉴스 (Yonhapnews)

미국서 터진 명문대 초대형 입시비리…유명인 대거 연루/ 연합뉴스 (Yonhapnews)

#미국 #명문대 #입시비리 #뇌물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유명 TV 스타, 할리우드 배우, 기업체 CEO 등이 연루된 초대형 대학 입시 비리 사건이 터졌습니다 스탠퍼드, 예일, UCLA 등 내로라하는 명문대 운동부 코치들이 거액을 받고 유명인사 자녀들을 체육특기생으로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나 미국이 발칵 뒤집혔는데요 2011년부터 최근까지 거래된 뒷돈의 규모는 약 283억 원에 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