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쓰러진 손님 심폐소생술로 구한 시민 표창 | 전주MBC 230222 방송
유룡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시민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6일 수송동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38살 김윤하 씨를 표창하고 치하했습니다 김씨는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몸이 반응했다고 밝혔는데 군산시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군산 #시민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