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팔찌 차고 대기" '대장 사모님' 갑질 폭로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팔찌 차고 대기" '대장 사모님' 갑질 폭로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팔찌 차고 대기" '대장 사모님' 갑질 폭로 잇따라 공관병을 상대로 한 부인의 갑질 논란으로 박찬주 육군 대장이 전역을 지원한 가운데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인권센터가 입수한 추가 피해 사례에 따르면 한 공관병 출신은 사령관 부부가 호출벨을 누르면 즉시 응답할 수 있게 진동이 울리는 전자팔찌를 항상 차고 다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손님이 올 수 있다는 이유로 조리병들이 공관에 밤 늦게까지 대기하는 게 비일비재했고 인근 부대에서 복무중이던 사령관 부부의 아들이 휴가를 나오면 바비큐 파티를 준비해야 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