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달라" 남성 2명 수 시간 동안 고공시위 / YTN
경기 부천 상동의 공사장에서 남성 2명이 대금을 지급해 달라며 공사 중인 건물 옥상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7일) 오후 1시 20분쯤부터 납품업체 직원 2명이 공사 중인 복지센터 건물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원청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고, 에어 매트 등 안전장치를 설치한 채 주변을 통제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