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득, 68차례 조현병 치료…범행 2년 9개월 전 '중단'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의 피의자 안인득이 60여 차례 조현병 치료를 받았지만 참극을 벌이기 약 3년 전부터는 아예 진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인득은 범행 동기 등과 관련해 여전히 횡설수설하고 있어서 경찰은 객관적인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21일) 5명의 희생자 가운데 1명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