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 떠난 목숨 건 여정…알레포 '장난감 밀수꾼' / SBS
시리아의 알레포는 반군의 최대 거점으로 내전기간 6년 동안 정부군의 집중 표적이 돼 왔습니다 최근엔 정부군이 알레포를 완전히 포위해 총공격에 나서면서 여드레 동안 230명 가까이가 숨졌고, 특히 어린아이들의 희생이 컸습니다 이렇게 늘 전쟁과 죽음의 공포에 떨어야 하는 이 알레포 아이들을 위해 목숨 걸고 장난감을 선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명 '알레포의 장난감 밀수꾼'을 정규진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