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120명 사망…'죽음의 도시' 알레포/SBS
시리아에서 휴전이 깨지면서 반군의 거점 알레포가 다시 죽음의 도시로 변했습니다 정부군의 대규모 공습에 이틀 동안 120명이 숨졌습니다 카이로 정규진 특파원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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