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혀 깨문 피해자, 그때는 유죄였다고?! 비슷한 사건, 다른 판결! 그 이유는?
만취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A씨, 피해자 B씨가 저항하다 A씨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A씨는 B씨를 '중상해 혐의'로 고소했는데, 이에 대해 법원은 B씨의 행위가 정당방위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 비슷한 또 다른 사건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바로 1964년 성폭행범의 혀를 깨문 여성이, 당시에는 유죄 선고를 받은 사건인데요 왜 지금과 결과가 다른 걸까요? 간추린 오늘에서 알아봤습니다 #혀 #정당방위 #여성단체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