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보다]성폭행범 ‘혀 깨문 죄’ 59년…재심도 거부 | 뉴스A

[사건을 보다]성폭행범 ‘혀 깨문 죄’ 59년…재심도 거부 | 뉴스A

[사건을 보다]성폭행범 ‘혀 깨문 죄’ 59년…재심도 거부 1964년, 자신을 성폭행하려는 남성의 혀를 깨물어 절단했던 18세 소녀가 '중상해'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가해 남성보다 처벌이 무거웠습니다 77세 할머니가 된 소녀는 법원에 재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보다에서 풀어드리겠습니다 전민영 기자, 당시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5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사건을보다 #성폭행범 #혀 #깨문죄 #재심 #거부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