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확산..철새도래지 '초비상'

고병원성 AI 확산..철새도래지 '초비상'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전남 영암에 이어 나주의 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의심 사례가 확인돼 오리 수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남 함평 고막원천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철새 도래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면서 코로나 못지않게 AI 확산에 대한 우려와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