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사들2] 12년 간의 끈질긴 추적 여성들을 ATM기로 생각한 범죄자 | 요약본

[#용감한형사들2] 12년 간의 끈질긴 추적 여성들을 ATM기로 생각한 범죄자 | 요약본

최초! 현직 과학수사대 형사가 떴다! 강력반 형사로 시작해, 과수대에서만 28년인 윤형사, 그를 과수대로 이끈 결정적인 사건은? 때는 1995년, 112로 다급한 신고가 걸려온다 “여기 여관인데 우리 종업원이 죽어있어요! 빨리 좀 와주세요!!” 사망한 피해자는 여종업원으로, 203호를 청소하던 중에 잔인하게 살해 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사건의 증거물들은 뜻밖에도, 203호 바로 옆방인 205호에서 쏟아져 나온다! 핏물이 가득 담긴 세숫대야, 그리고 짝이 맞지 않는 농약병과 병뚜껑 범인은 과연 여관 투숙객이었을까? 윤 형사는 직접 채취한 증거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탐문 수사에 들어간다 하지만 용의자는 이미 감쪽같이 사라진 상황! 그렇게 사건은 미궁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윤 형사의 추적은 멈추질 않는데! 끝까지 간다! [여관 여종업원 살인사건]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채널] 채널 번호 👉 지니TV 48번 | Btv 49번 | U+tv 76번 | Skylife 44번 💗[티캐스트] 인스타그램 👉 @tcast official 💝[E채널] 인스타그램 👉 @echannel_t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