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폭발로 남은 치료비만 4억"…피해자 아버지의 호소 (2020.10.22/뉴스데스크/MBC)
지난해 경북대 실험실 폭발 사고로 대학원생 등이 큰 화상을 입고 다친 일이 있었죠 부담해야 할 치료비가 아직 4억이나 남았지만 학교는 사실상 외면하고 있고, 학생 신분이라서 산재 보험도 적용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오늘 피해자의 아버지가 국감장에 나와서 구제 방안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경북대 #실험실 #산재보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