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분실' 클림트 초상화경매가 '1160억원' 이상?|지금 이 뉴스
사라진 줄 알았던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걸작 '리제르양의 초상'이 100년 만에 세상에 공개됐습니다 오는 4월 경매에 부쳐질 예정인데, 호가가 최대 1500억 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해에 이어 클림트의 그림이 또다시 유럽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깰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클림트 #오스트리아 #경매 #임킨스키 #리제르양의초상 #나치 #유대인 #부채를든여인 #JTBC #김서연기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