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지시는 법이 없으신 그분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2024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사랑하나이다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맙시다 자신에 대한 연민, 사람들의 반응과 여론, 사악한 현실도 생각하지 맙시다 그분의 사랑과 승리를 봅시다 결코 지시는 법이 없으신 그분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영원한 오늘이신 바로 그분을 보고 사랑에 빠집시다 그분의 어머니에게서 떨어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