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 /단편영화/서울방송고 2019 제10회 송향제 출품작
감독 소개 저는 서울방송고 방송시스템과 1학년에 현재 재학 중인 정다혜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1년동안 동아리 영상콘텐츠 제작반 “해시택”의 부원으로 활동하며 처음 영상 활동에 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영상을 만들고 싶단 생각으로 이번 송향제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연출 의도 사람들은 흔히 “보통”이라는 단어를 기준으로 세운다 예를 들어 남성이 화장을 하거나 여성이 짧은 머리를 하면 이상하게 여긴다 나는 그 사람들의 시선과 장애인 그리고 남녀에 대한 편견과 억압을 무너뜨리고 싶다 이 영상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