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단편영화/서울방송고 2019 제10회 송향제 출품작

그림자 /단편영화/서울방송고 2019 제10회 송향제 출품작

감독 소개 : 방송영상과1학년 이한빈 최근 안인득 사건등 스토킹 범죄가 증가 하고 있지만 법률은 10년째 그대로 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이 이와 같은 문제를 인식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연출을 하게 되었고 아직 첫 연출이라 부족한 것이 많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토대로 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촬영을 들어갔지만 촬영본이 날아가는 듯 힘든 일도 많았다. 가끔 포기하고 싶어 질 정도록 멘탈이 나갔지만은 자신을 믿고 따라와준 스탭들을 생각하여 포기하지않고 추가촬영도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스탭들도 열심히 해주었다. 연출 의도 스토킹에 관한 법률이 너무 약하고 스토킹을 입증한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을 비판을 하기 위해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촬영하였고 남주를 의심하게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아 시청자들에 궁금증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