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인터뷰] 녹색당, 낙태죄의 부조리를 이야기하다
녹색당의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이유림 녹색당원 낙태죄 폐지를 위해 현장을 뛰며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여성의 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지난 11월 말, 조국 민정수석은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유도약 도입을 요구하는 시민 23만여 명의 청원에 대해 청와대의 답변을 발표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발표였지만 국가 차원의 이러한 입장 변화가 있기까지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삶에서 비롯한 고통으로 낙태죄의 부조리를 증명하고, 몸에 덧씌워진 낙인을 씻어내기 위해 사투를 벌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유림 당원의 영상 인터뷰와 함께 낙태죄 폐지에 대해 힘을 모아주세요 - 녹색당 논평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