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라이터로 불 질러"…검찰서 뒤집힌 '삼남매 사건'
지난해 말 광주광역시에서 있었던 '아파트 삼남매 사망 사건'의 결론이 뒤집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실수로 불이 난 거였다고 봤었지만 검찰은 삼남매의 엄마가 고의로 불을 질렀다고 판단했습니다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난을 했고 일부러 불을 끄지 않았다는 엄마 진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