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영웅' 하재헌 전역 "패럴림픽 금메달 목표" (2019.01.31/뉴스투데이/MBC)
지난 2015년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하재헌 중사가 오늘 전역합니다 5년여 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는 하 중사는 패럴림픽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제2의 인생에 도전한다는 계획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지난 2015년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하재헌 중사가 오늘 전역합니다 5년여 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는 하 중사는 패럴림픽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제2의 인생에 도전한다는 계획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