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도, 명예도 잃었다"…하재헌 중사 '공상' 논란 [포커스]

"두 다리도, 명예도 잃었다"…하재헌 중사 '공상' 논란 [포커스]

[앵커] 지난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에 대해, 보훈처가 적과의 교전 등으로 입은 부상, 즉 '전상'이 아니라 근무 중 다쳤다는 의미의 공상으로 판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 중사는 두 다리를 잃고 명예도 잃었다며 군대를 간 것을 후회한다고도 했습니다 오늘의 포커스에서 하중사를 만났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