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11일(토)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무리가빌립의말도듣고행하는표적도보고한마음으로그가하는말을따르더라),페북두란노서원66운동(우리하나님의손이우리를 도우사대적과길에매복한자의손
QT 본문 말씀은 행8:4~8 / '페북두란노서원66' 책에서는 에스라 파트의 스8:21~31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행복카페교회 담임&리바이벌센터 대표 양범주목사) ※설교나 예배 등 더 많고 다양한 자료는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 검색 '행복카페교회'의 리바이벌센터게시판이나 설교&예배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전문* 1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사도행전8:4~8) 초대교회 공동체의 일곱 집사들 중 한 사람인 빌립을 통해 아래 본문에서와 같이 사마리아에 복음이 전해짐과 함께 강렬한 변화들이 나타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사마리아 땅에 빌립으로 인해 귀신들이 쫓겨나고 중풍병들이 고쳐지며 못 걷는 자가 낫게 되는 등과 같은 이적들이 넘치게 되고, 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안 어둠과 우상들, 상처와 절망들의 땅이었던 사마리아가 큰 기쁨의 땅으로 뒤바뀌게 되었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그 이전에 빌립이 단순히 예수님을 외치거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또는 선포만 했던 것이 아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무리가 빌립의 말을 듣고”,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등과 같이 아래 본문 군데군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 그와 같은 모든 역사들 이전에 말씀의 전파, 말씀의 신앙이 전제되어 있는 것임에 대해서는 간과하곤 합니다 그렇듯 하나님의 세계에 있어서의 모든 이적들, 변화들, 역전들, 흥왕들 등과 같은 복음의 능력들,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에 있어 말씀,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이 모든 전제와 기준, 관건과 통로일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그와 같은 모든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을 창세 전부터 계획, 약속, 준비,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나타내시고 누리게 하시며 성취해 나가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야 말로 근본적으로는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기 때문이고, 또한 그 한 가운데 계시며 어떤 식으로든 그 이름을 믿어야 하며 그 이름으로 간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구주 예수님께서도 본질적으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인 것이며, 게다가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모든 실제와 누림들이 될 수 있게 하시는 성령님께서도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이라는 것도 조금만 따지고 봐도 말씀의 결정체이자 복합체이며 절정인 것이고, 근원적으로 그와 같은 복음의 중심이시자 근본이시며 실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본질적으로는 그 자체가 바로 말씀이신 것이며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시어 말씀과 함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실행하시면서 다 이루시는 분인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도 절대 진리이자 절대 의이고 완벽한 선이며 완벽한 하나님의 법인 말씀이 중심과 근본과 실제인 것이고, 오직 말씀으로 다스리고 통치하며 말씀 그대로 나타나고 이뤄지는 나라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에서 보면 에베소 땅에서는 바울을 통한 2년 동안의 두란노 서원 말씀 사역과 함께 놀랍고 희한한 일들이 나타난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심지어는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게 되는 역사들까지 실제로 있었던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구약의 여호수아 때에도 단지 여호수아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을 돌고 나팔을 불며 외쳤을 뿐인데 말씀 그대로 7일째에 견고한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진정 그 모든 일들 이전에 사실은 태초에 무에서 유로의 온 천지만물의 창조부터 오직 말씀, 단지 말씀, 전적으로 말씀으로 인한 것임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에스라를 위시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금식과 간구를 들으시고, 신실하게 응답하시며, 결코 작지 않은 기적들을 베푸신 것을 아래 본문에서와 같이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때 당시에는 치안이나 행정, 교통, 숙식, 기반, 연계 등 여러 사정과 상황과 환경들에 있어서 기본적인 안전이나 편의, 편리, 보장, 예측, 이동 간 여러 시스템적인 체계들이 잘 갖춰져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반대에 가까웠으며, 게다가 먼 길이었고, 더군다나 이동 인원들도 남녀노소 해서 적어도 대략 5000명쯤은 되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난관과 위험들이 여러 가지로 많았던 시대이자 환경들이었던 것임이 분명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순간순간 지키시고 책임져 주시며 인도하시면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신령한 힘과 방법들로 여러 사정상 우려될 수 있는 문제들에 있어 가장 세밀하고도 최고로 안전하게 도와주시고 예비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동일하시고,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결코 다르실 수 없으며, 실제로 오늘 우리들, 그 누구보다 바로 나에게 있어서의 가장 힘들 수 있고 실질적일 수 있는 일들, 심지어 가장 위험한 문제들, 위기들에 있어서까지도 하나하나 주장하시고, 기도 이상으로 응답하시며, 순간순간 안전하고 복되게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시며, 예비하실 수 있는 분인 것이고, 마찬가지로 필요하면 기적까지도 베풀어 주시는 분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아래 본문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이듯이 그냥 에스라에게가 아닌 것이고, 단지 그냥 금식과 간구가 아닌 것인데 다시 말해 진정 아무나에게가 아닌 것이고,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이며 마치 무속에서의 기복적인 기도들에 있어서가 아닌 것이며, 무엇보다 죄와 세속과 자기 소견과 탐욕들 등으로 병들거나 죽은듯한 신앙들에게는 더더욱 아닌 것으로 사실상 그러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 기도 이상의 응답들 그 이면에는 아래 본문에서 잘 보여 주고 증거되어 있는 것처럼 다른 그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말씀 그대로 사모하며 가까이 하고 행하면서 거룩함을 갈망했던 에스라, 특히 현실적으로 결코 작을 수 없는 문제와 위기들이 보이고 심히 두렵고 우려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위험하고 공동체 전체가 위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차도 말씀대로 도우실 수 있고 온전히 책임져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말씀대로, 진정 오히려 그러한 염려와 위기들이 클수록 더욱 더 간절하고 치열하게, 그렇기에 금식하면서 까지 더더욱 절실하고 신실하게 말씀 그대로 믿고 의지하며 행했던 에스라, 더 나아가 아래 본문 이후에 보면 말씀을 어기고 이방인들과 통혼했던 하나님의 백성들의 실상을 직면했을 때 옷을 찢고 울며 통회 자복하면서 모든 것으로 바로 잡으며 돌이킬 정도로 말씀을 가장 우선하면서 정직하고 절실하며 철저하게 말씀의 신앙과 열정들로 결단하고 몸부림쳤던 바로 그 에스라 중심의 금식과 간구들, 문제와 여정들에서의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자 그 하나님으로 인한 강렬한 응답이신 것이며, 좀 더 구체적이면서 정확하게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오직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인한 기적과 형통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실상 근원적으로 우리 인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 응답과 복들 등에 있어서 모든 중심이시고 근본이시며 실체이신 분인 것이자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나 개념 상 구약과 신약 시대 등 모든 시대와 나라들,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태초의 무에서 유로의 천지창조와 창세 전, 더 나아가 세상 끝 날과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단 한 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이실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시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시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본질적으로는 바로 말씀 그 자체이시고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시어 말씀과 함께, 말씀대로 모두 실행하시면서 다 이루시는 분인 것이기에 당연히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이 모든 하늘의 힘과 역사들, 특히 생생하고 강렬한 기도의 응답들에 있어서 전적인 전제와 기준인 것임이 아닐 수 없으며, 생각 이상으로 실질적으로 직결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좀 더 구체적으로 부연하면 그와 같은 모든 역사들에 있어서 단 하나도 빠짐없이 직접적, 경험적인 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인데 바로 그러한 성령님께서야 말로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이신 것이고,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인한 그러한 모든 값없는 은혜와 응답과 역사들마다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이시자 구원자이시며 중보자이시고 특히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인생들 사이의 길과 통로와 접점 등과 같은 위치와 역할과 권한이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 모든 값과 대가들을 대신 다 치르심과 함께 모두 다 이루신 구원에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직결되고 포함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바로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진정 그 구주 예수님께서도 본질적으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분인 것이며 더 나아가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약속하시며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맛보게 하심으로 인해 기도의(글자수 제한/홈피나 페북의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