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조니 뎁, 아내 '접근 금지명령'
'가정 폭력' 조니 뎁, 아내 '접근 금지명령'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아내에 대한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미국 LA지방법원은 현지시간 27일 가정폭력 혐의로 피소된 뎁에게 첫 심리가 열리는 6월17일까지 아내 앰버 허드에게 연락도 하지 말고 허드의 곁에 91m 이내에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뎁에게 맞은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한 허드는 지난 23일 법원에 이혼 소송을 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