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갔던 곳이 혹시'…확진자 동선, 어떻게 공개되나 [따져보니]
이 추세라면 내일은 환자수가 2천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제는 확진자가 어디를 다녔는지 조차도 알기가 어려워서 나도 모르게 감염 된 건 아닌지 불안하실 겁니다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가 어떻게 공개되고 있는지, 따져 보겠습니다 강동원 기자, 숫자가 굉장히 많아졌는데 확진자들의 동선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