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장님 퇴사외치게 된 썰 • (???) • 설참

라경장님 퇴사외치게 된 썰 • (???) • 설참

• 알페스 없어요/나페스 그딴걸 누가하나요? • 가족물아닙니다 • 병맛 아닐걸요? 아마 • 이예에ㅔㅔㅔ • 아 근데 아셔야 될게 이곳의(?) 미수반 라경장님은 단독수사 자주 나갑니다 예~ 평화로운 어느 오후 뜰경위님:공경장 일하는중에 뭐 먹지마!!! 공경장님:이이이이이잉ㅇ 평화는 빼자 라경장님:어후 개판이네 저 단독수사나갑니다 뜰경위님:그래 다녀와 공경장님:근데 라경장은 단독수사 너무 자주가는거 아닌가요? 대부분 살인사건인가 그런건 안오고 작은 사건들만 온다든데 각경사님:이것들아 서류 밀렸다 공경장님:넵 그리고 서장실 라경장님:서장님 서장(?):그래 라경장 라경장님:단채 수사중에도 단독수사가 자주 들어오는데 이거 어떡하면 좋나요? 서장(?):중간에 잠깐나가서 하거나 미뤄놨다가 하면돼지(델:저 경찰서나 관할서에 관해선 잘 몰라요 ) 라경장님:그럼 팀원들이 저 없을때 힘들수도 있고 저는 일 미뤄놓으면 좀 그런데 서장:음 라경장님: 그럼 전 이만 그리고 사무실 공경장의 삐삐에는 알수없는 0179만 적혀있었다 공경장님:0179는 영원한 친구 아닌가? 누가적어놨지? 덕경장님:(이제 첫등장ㅋㅋ)으아아아아아아ㅏ아악!!!!! 뜰경위님:어머 깜짝이야 덕경장 왜그래 *덕경장님 시점* 통찰:누군가가 사직을 준비하고있군요 덕경장님:그건 각경사님 아니야? 예민:노란경사는 아니야 덕경장님:그럼 누구 지 음 직감:빨간 경장 안색이 안좋아, 최근에 단독수사를 너무 자주 나가는듯 싶더만 덕경장님:그럼 설마 ! 통찰:너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다 *시점없음* 덕경장님:라경장님 ! 라경장님:어? 덕경장님:혹시 지금 쓰고 계신거 사직서에요? 라경장님:어 엄 뜰경위님:어어?! 라경장님:아 깜짝이야 뜰경위님:사직서라니 컴퓨터를 확인한 결과 사직서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적혀있었다 뜰경위님:라더야 라경장님:저는 현재 수사도중 단독수사가 들어올때도 있고 단독수사도 자주 들어와서 힘든데 단체수사가 들어올때도 많고 그래서 전 조금 여유가 있는 일을 해볼까 합니다 덕경장님: 사직서는 벌써 인쇄되고 있었다 그리고 각경사는 장난으로 그 발언을 했다면 라경장은 아닐것이다 뜰경위님:그래 힘들다면 놓아줘야지 그리고 어째선지 라경장을 제외한 모두의 삐삐에 0179가 적혀있었다 뜰경위님:음 ? 덕경장님:에 ? 각경사님:일하는도중에 이게 뭔 개판이랍 어? 수경사님(이제 출현ㅋㅋ):에 ? 룡경장님:또 라경장은 책상위에 쪽지 하나를 남기고 자신 물건을 챙기고 사라져있었다 '고마웠어요' 짧은 한마디였지만 모두가 0179에 의미를 깨달았다 라경장은 모두 이 직업을 퇴사한다 하더라도 모두 함께 친구로써 우정으로 같이 만나며 놀자는 뜻 이였다는 것을 후기 비하인드 안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