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장님 학생 때 썰

라경장님 학생 때 썰

*반말 주의 반말 불편하신 분은 나가주세요 *오타 주의 일단은 라경장님을 제일 많이 놀리는 공경장님을 라경장님이 고3때로 보냅버릴 거야 그러니까 랃굴을 해야겠지? 아무튼 라더님이 고3 때는 학폭을 당하고 있었어 근데 공경장님이 그걸 딱 봐버린 거야 근데 공경장님은 피해 학생이 라경장님인 줄 몰라 그때 라경장님이 머리도 까맸고 사과머리(사심)을 하고 있었거든 일단 도와주고 보니까 얼굴이 너무 닮아서 놀란 거지 그래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네 ? 라더인데요 "라고 하니까 엄청 당황하는 거지ㅋㅋㅋ 근데 거기서 잠경위님까지 등장하니까 대혼란 공경장님 혼자 '이게 뭔 개같은 상황이지'하고 있는데 잠경위님이랑 라경장님은 가버리고 혼자 남음 근데 라경장님이 학폭당하는 거 봤으니까 공경장님이 신경쓰여서 라경장님을 따라 다니고 있었는데 학교 나오고 있는데 전에 그 괴롭혔건 학생들이 또 랃님 괴롭히고 있는 거! 그래서 공경장님 공포의 주입식 교육 한 번 시켜주고 라경장님 구출해내는 고런 스토리~ 근데 미수반 사무실에서는 공경장님이 자고 있는 거여서 라경장님이 등짝 스매시 한 대 때려주니까 바로 일어남 공경장님이 라경장님한테 "나 아니었으면 고등학교 내내 학폭 당했을 걸? 나한테 고마워하라고!" 그러니까 라경장님이 뭔 개소리야 하는 표정으로 쳐다봄 알고보니 라경장님 기억으로는 자기가 잠경위님의 조언을 듣고 힘을 키워서 그 학생들을 혼내준 걸로 기억하고 있었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