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운동화 예고_15회] 곧은 허리로 피어나고 싶은 85세 할미꽃의 꿈

[기적의 운동화 예고_15회] 곧은 허리로 피어나고 싶은 85세 할미꽃의 꿈

부지런한 어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열심입니다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밭일 + 집안일 베짱이 남편은 일꾼 만나기 전부터 일 시킬 생각 중?! 개미와 베짱이 부부를 돕기 위해 기운찬 남매가 나섰다! 기운찬 남매라고 쓰고 일꾼이라 읽는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