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이명박근혜와 이재용 사면, 형평성과 국민공감대 고려해야" 단호한 입장
전직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부회장에 대한 사면 요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고령에 건강도 좋지 않은 두 전직 대통령이 수감중인 사실은 안타깝지만 사법 정의와 국민 공감대를 생각해야한다며 아직 사면을 고려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사면 역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는 잘 알고 있지만 이 역시 국민 공감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답했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vstar : ※곰곰이 : ※디액터 : ※소중한조선희 : ※현PD : ※왕수다황당구라 : ※이산아카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