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야 끝나는 것이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이제 대가는 국민이 치릅니다 전국이 코로나의 악몽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공포에 빠진 국민들은 다투어 연말 약속을 취소하고 집 안으로 피하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서 하루하루를 버텨 오던 자영업자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한발 늦게 가기와 한발 앞서 가기,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무래도 K 방역 자랑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11월 23일 앵커의 시선은 '끝나야 끝나는 것이다'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