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정신질환자 급증…5년간 1천200만명ㆍ진료비 14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감] 정신질환자 급증…5년간 1천200만명ㆍ진료비 14조 정신분열과 스트레스장애, 알츠하이머치매 등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과 진료비가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신질환자 수는 모두 1천227만명, 진료비는 13조5천443억원에 달했습니다 2012년 232만명이던 환자수는 2016년 266만명으로 14 7%, 진료비는 2012년 2조2천228억원에서 지난해 3조2천483억원으로 46% 각각 늘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