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김정은 친구' 로드맨 "오늘은 아주 멋진 날"

눈물 쏟은 '김정은 친구' 로드맨 "오늘은 아주 멋진 날"

전 미국프로농구 스타이자, 김정은 위원장과 친분이 있는 데니스 로드먼도 싱가포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져 행복하다며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