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베이징서 돌입…수입확대 등 집중 요구 전망
미국과 중국이 오늘(7일) 베이징에서 무역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무역전쟁 휴전 뒤 처음으로 협상을 재개한 것입니다 서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90일간 휴전 선언 이후 처음으로 미중 차관급 실무진이 베이징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수입 확대를 통한 무역 불균형 해소, 외국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 침해 등을 집중적으로 얘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서주연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