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마지막 달동네 이야기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우는 홍제동 개미마을은 6,25전쟁후에 갈곳없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서 천막을 치고 살던곳으로 당시에는 인디언촌이라고 불리었다 그후 1983년후에 개미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지금까지 불린다 인왕산 자락의 홍제3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은 3호선 홍제역 1번 출구에서 7번 마을버스로 10분 소요이며 종점에서 내리며 영화 7번방의 선물 주요 무대로 촬영을 여기서 하였다 한다 이곳도 재개발이 추진중이어서 멀지 않은 시간안에 사라질것이다 #개미마을 #서울의달동네 #홍제동개미마을 #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