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야심작 롯데온 무슨일?…다 뜯어고친다
[앵커] 롯데의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 사업을 총괄해온 조영제 이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물러납니다 롯데온이 2년이라는 준비기간이 무색할 만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에 책임을 지는 차원인데요 외부 전문가 영입 등 대대적 쇄신 바람이 불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엄하은 기자, 조영제 대표가 물러나는 이유, 롯데 측은 뭐라고 설명합니까? [기자] 조영제 대표가 이끌던 이커머스 사업의 저조한 성적이 이유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