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롯데, 신동빈 쓴소리에 바뀔까?
[앵커] 지난해 모든 기업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지만, 10대 그룹 중 유일하게 롯데그룹만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재계 서열 5위라는 위상이 무색하다는 평가 속, 실적은 물론 디지털 전환 등 시대 흐름에도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롯데 하면 생각나는 '국민 껌', 후레쉬 민트가 단종 4년 만에 재출시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