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총회 최종 합의문 마련
파리 기후총회 최종 합의문 마련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일에 새로운 최종 합의문이 마련됐습니다 최종합의문은 2020년까지 전세계의 기후 상승폭을 1 5℃까지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중동 등 일부 국가는 1 5℃까지 상승폭을 제한하면 농지에 살림을 조성하는 등 식량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합의문 채택에 미온적인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