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가 아파트' 용산 한남더힐 84억 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올해 최고가 아파트' 용산 한남더힐 84억 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올해 최고가 아파트' 용산 한남더힐 84억 원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실거래 최고가는 한남더힐 전용면적 244 749㎡로, 거래가가 84억 원이었습니다 한남더힐은 2016년부터 4년 연속 최고가 아파트로 기록됐습니다 2위부터 11위까지도 모두 한남더힐 매물이었고 12위는 62억 원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95 388㎡, 13위는 57억 원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전용면적 241 93㎡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