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BTS 리더 RM 개인정보 열람한 직원 '해임'｜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그룹 BTS의 리더 RM의 회원 정보를 수차례 무단으로 열람했다 적발된 코레일 직원이 결국 해임 처분됐습니다 코레일은 자체 감사에서 IT 개발 담당 직원 A씨가 3년간 18차례에 걸쳐 RM의 승차권 정보와 주소, 핸드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열람한 사실이 드러나자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단순 호기심으로 열람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