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초 만에 6천여만 원 털었다…제주 여행 가서 금은방 턴 일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2초 만에 6천여만 원 털었다…제주 여행 가서 금은방 턴 일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지난 13일 새벽, 제주 금은방서 귀금속 도난 헬멧 쓴 남성, 돌 던져 유리창 깬 뒤 침입 22초 만에 6천여만 원 상당 귀금속 훔쳐 도주 경찰, 절도범 3명 검거… 10대 2명·20대 1명 절도범들 "2주 전 제주 여행 왔다가 범행 계획"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여죄 수사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화면 출처 : KCTV 제주방송 #MBN #제주도 #금은방 #귀금속절도 #10대 #20대 #오토바이 #특수절도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