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15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B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15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15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25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불법 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이 부사장은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만 답했습니다 검찰은 다스의 '120억원'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스 자금이 비정상적으로 IM으로 흘러들어 간 정황과 다스 용역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 등을 파악하고 이 부사장에게 이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