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흔한 대학원생의 멘토 이야기
안녕하세요 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윤혜진입니다 오늘은 멘토에 대한 말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멘토라고 하면 주변 지인으로 한두분 정도 모시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멘토의 범위를 좀 넓히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유튜브 멘토를 3분 모시고 있습니다 멘토에 대한 제 생각과 팁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대학원 생활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이크가 문제가 좀 생겨 수리중이에요 그동안 맥과 그에 딸린 마이크로 하다 보니 들으시는데 불편이 있으실 것 같아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