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서지현, 안태근에 손해배상 1억원 청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투' 서지현, 안태근에 손해배상 1억원 청구 국내에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가해자로 지목한 안태근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서 검사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억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서 검사 측은 "죽느냐 사느냐의 절박한 심정으로 죄상을 폭로했다"며 안 전 검사장이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위로할 의무가 있다고 고소장에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안 전 검사장이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집행하며 손해를 가한 만큼 국가도 그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