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재수 영장 청구…'김태우 폭로' 9개월 만에 구속 위기
[앵커]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혐의는 지인의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도록 해 줬다는겁니다 김태우 전 수사관 폭로 이후 9달 만에 유 전 부시장 비위 의혹, 그리고 감찰 무마 의혹 수사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됐고 됐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