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한잔] 아우슈비츠엔 왜 성자가 있었을까? (feat. 프리모 레비, 지젝)

[철학한잔] 아우슈비츠엔 왜 성자가 있었을까? (feat. 프리모 레비, 지젝)

홍준성: 추천 서적으로 아감벤의 "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 (새물결, 2012)을 추천합니다 개굴양 : 여러분 더위 조심하세요~~!!! 조쉬이이링ㄹ이ㅣㅣ시임!!!!! *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