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산책로에서 8세 남자아이 물어…개주인 입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반려견 산책로에서 8세 남자아이 물어…개주인 입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반려견 산책로에서 8세 남자아이 물어…개주인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반려견의 관리를 소홀해 타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50살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의 반려견은 어제(18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한 산책로에서 8살 B군의 왼쪽 무릎을 물었습니다 B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반려견은 목줄을 맨 상태였고, 입마개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