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40205)

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40205)

20240205 (시101:1-8) 완전한 길을 걸으라 1 내용요약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내눈이 이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2 질문 본 시는 다윗의 시로 통치자의 시라고 불리웁니다 이 시를 통해 다윗은 자신의 각오를 밝히는데 나라를 다스릴 때 선한 정치와 덕망과 경건을유지하여 확실하게 권선징악을 베풀겠다고 고백합니다 인자와 정의는 하나님의 대표적인 성품으로 성도는 하나님의 성품을 이땅가운데 실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완전하다라는 형용사는 비난받을 만한 것이 없는 흠이 없는 정직하다라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완전한 하나님을 소망하며 완전한 마음을 갇 길 원하시는 하나님 거짓을 행하는 자와 동행하지 말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악을 행하는 자를 다 끊어버리시는 하나님 4 느낀점 성도의 삶은 인자와 공의를 찬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입니다 이 말은 사랑과 의로움이 넘치는 삶을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말입니다 성도는 삶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삶의 기준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지만 세상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완전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만이 정의와 공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도에게 필요한 마음은 나에게 주어진 길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완전한 길만 선택하고 걸어가겠다는 강하고 담대한 마음입니다 이 세상을 살지만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아야 할 것은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가장 선한 길로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겠다는 계획을 믿기 때문입니다 5 적용 내 삶의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는 삶 예수님을 따라 완전한 길로만 걸어가는 삶 살기 원합니다 거짓은 멀리하고 선한 것은 가까이 하는 삶 살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