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40222)

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40222)

20240222 (막5:35-43) 죽음의 노래를 생명의 노래로 바꾸신 예수님 1 내용관찰 아직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고 말하며 선생을 더 괴롭히지 말라고 하빈다 그러나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하라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떠들며 울며 심히 통곡하는 자들에게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닌 잔다 말씀하시자 그들이 비웃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다 내보내시고 아이의 부모와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었습니다 그러자 12살 된 소녀가 일어나니 사람들이 크게놀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십니다 2 질문 혈루병이나 시체는 부정을 상징하였지만 예수님은 그것들로 인해 부정해 지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정결함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부정한 것을 정결하게 하실 수 있는 분으로 죽음의 역사를 생명의 역사로 바꾸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거라사 귀신과 달리 야이로에게 함구령을 내리신 이유는 예수님을 죽이려는 세력들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것이고 하나님의 때를 십자가의 고난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셨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치유하시는 예수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하신 예수님 기적을 만드시는 예수님 비웃음의 대상이 아닌 존경과 경외의 대상이신 예수님 4 느낀점 예수님은 능치 못함이 없는 전능자 치유의 하나님입니다 좌절과 절망의 상황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만저주시기만 하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찾아온 야이로에게 절망이 찾아왔지만 치유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절망중에 소망을 노래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니 절망과 고난의 상황 좌절이 아닌 예수님을 더 붙잡아야 합니다 세상의 소리는 현상을 보고 우리를 좌절케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승리케 하십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만 믿고 의지할 때입니다 5 적용 절망 중에 좌절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예수님께만 매달리는 삶 살기 원합니다 내 삶에 모든 것이 살아 역사하시도록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