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13회⑤] 막걸리 한 상 단돈 만 원에 팔아 남편 없이 혼자 자식들 가르친 78살 할머니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13회 '포천, 겨울에 살다' 하늘 가까이로 우뚝 솟아 구름이 걷히지 않은 날이 없을 만큼 높다는 백운산과 무려 10킬로에 걸쳐 백운산 골짜기 사이를 흐르는 백운계곡 물 맑고 공기 좋은 백운산은 더운 여름에는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추운 겨울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그래서 주민들은 생각했다 바로 눈과 어우러진 축제를 만들어 보기로 하는데 주민들이 함께 동고동락하며 일궈낸 값진 선물! 기나 긴 겨울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포천축제

[로드다큐 '만남' 13회⑤] 막걸리 한 상 단돈 만 원에 팔아 남편 없이 혼자 자식들 가르친 78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3회⑤] 막걸리 한 상 단돈 만 원에 팔아 남편 없이 혼자 자식들 가르친 78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3회 3부] 막걸리 한 상 단돈 만 원에 팔아 남편 없이 혼자 자식들 가르치고 결혼까지 시킨 78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3회⑥] 오랜 단골손님 위해 단 하루도 화장 거르지 않은 78살 막걸리 가게 주인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9회②] 가족들 걱정에 울며 무려 죽을 고비 다섯 번이나 넘긴 75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3회②]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쉬지 않고 일해 자식들 가르친 78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13회③] 23살에 시집와 7년 만에 죽은 남편·세상 떠난 아들 생각에 오열하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1회⑤] 작년에 만든 인삼 밭 캐야 하는데 6년 기다려야 해 93세때 먹을 수 있는 87세 할머니

가족들과 뒤웅박고을로 나들이 온 루돌프용용 (285일차_241222)

[로드다큐 만남 1회③] 19살에 시집와 모질게 일만 하며 살아 이제는 다 놓고 놀고 싶은 7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5회① 살뜰히 모은 돈으로 사과 농사 지어 자식들에 손 안 벌려 당당한 67살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03회① ] 18살에 시집와 63년째 복조리 만들어 자식들 다 공부 시킨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55회 2부] 한동네에서 나고 자란 동생과 결혼해 평생 처갓집 옆집에 사는 69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61회⑤] 남편 죽고 자식 아닌 조카며느리와 함께 사는 80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5회 3부] 안정된 교사 때려치우고 귀농해 숲속에 오막살이 짓고 소 키우며 행복 찾은 남편

[로드다큐 '만남' 20회①] 자식들 부담주기 싫어 생사 넘나드는 위험 무릅쓰고 일하는 7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59회 3부] 혼자 살면서 자식들 때문에 힘들어도 무려 김장 100포기 하는 할머니

올해 마지막 반공일 만두국으로 선비밥상을

[로드다큐 '만남' 71회 2부] 으리으리한 새집보다 20살에 시집와 60년 넘게 산 헌집이 더 좋은 87살 할머니